2004
고급스럽고 위조방지 기능 뛰어나
금속스티커 인쇄
스티커는 어떤 재질이든지 원하는 곳에 누구나 붙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종류로 개발, 활용되고 있다. 그 중에서 고급스럽고 모방이 어려운 금속스티커는 수출상품으로서도 가치가 크다. 금속스티커는 도금을 이용한 기술로 인쇄나 판박이 스티커에서 창출할 수 없는 고도의 광택이나 순금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으며, 일반 스티커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각종 명판, 액세서리, 판촉물, 공예품 등 어떤 제품에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글 | 윤재호 부장  
종료 시리즈물  |  생활속의 인쇄

금속스티커는 소량 다품종에도 경쟁력이 있고, 박막의 금속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표면은 순금도금 또는 니켈로 되어 있어 전혀 변색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형태의 크기나 모양에도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금속스티커는 명판이나 액세서리처럼 타제품의 일부로도 사용되지만, 이 금속스티커 하나만으로도 단독 상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명언이나 성경 및 불경의 좋은 구절 또는 가훈 등을 금속스티커로 제작, 액자에 넣어 걸어 둘 수도 있어 예술적 가치까지 부여할 수 있다. 게다가 네일아트에도 응용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을 표현해 나만의 스티커로 만들어 각종 제품에 장식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이 금속스티커는 다른 스티커와 달리 모방이 쉽지 않아 상품 자체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위조방지기능까지 부가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러한 금속스티커의 제조공정은 다른 인쇄와는 달리 도금 공정까지 포함하고 있어 다소 복잡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에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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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제조공정을 살펴보면 우선 원하는 디자인으로 필름을 제작한다. 그리고 이 필름을 노광하기 전에 판을 연마, 세척/건조하고 감광액을 도포한 다음 노광 및 현상을 하고 나서 수세와 건조를 실시한다. 그 다음 열처리를 하고 나서 이형제를 처리해 표면을 활성화시킨다. 그리고 금속스티커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는 도금을 수시간 가량 실시한다. 이 때 두께 측정 및 광택도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불량률을 낮출 수 있고 온도와 시간 조절에도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제품은 보호테이프로 박리시킨 다음  스티커의 점착부분이 되는 곳에 점착제를 도포한다. 그리고 점착제가 묻은 부분에 이형지를 붙이고 재단해 작업을 마무리한다. 이 금속스티커 기술은 10여년 전 고려공사(대표 김광곤)에서 발명특허를 획득한 기술로 국내에서는 일부 업체에서 제작이 가능하며, 수출상품으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제작과정>

디자인 - 필름 - 자재 연마 - 세척 및 건조 - 감광액 도포 - 노광 및 현상 - 수세 및 건조 - 열처리 - 이형제 처리 - 표면활성화 - 도금 - 보호테이프 접착 - 점착제 도포 - 이형지 부착 및 재단 - 완성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04년 10월호 통권 28호    

 
 

  프린팅코리아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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