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5회 ‘인사이드 3D프린팅 2018’ 한국대회
전시회·국제 컨퍼런스 진행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 2018이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됐다. 인사이드 3D프린팅은 세계 12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3D프린팅 및 적층제조 전문 행사로, 서울대회는 올해로 5회차다. 내년에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임남숙 기자  
학술 · 연재  |  전시회

 

세계 18개국 적층제조 주요업체 90개사가 300개 부스로 참가한 인사이드 3D프린팅 20183D프린터, 3D스캐너, 3D모델링, 메디컬/덴탈, 주얼리, 금형, 절삭조형, 측정기, CAD/CAM, 소재, 후가공기, 복합조형기 등 디지털 제조 관련 기술을 중점 소개하는 전문전시회와 국제컨퍼런스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메탈 프린팅은 부가 가치가 높아 우주항공, 자동차 등 제조업뿐 아니라 치의학, 정형외과학 등 의료 현장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 2018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뒤셀도르프, 시드니, 상파울로, 뉴욕, 도쿄, 뭄바이 등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으며, 내년 한국 전시는 2019626일부터 28일까지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회 주최측 관계자는 국내외 500대 기업, 학계 및 연구소, 투자가, 국내외 유관 협력 단체, 제조업, 메디컬, 주얼리 등 산업 종사자 및 스타트업, 가계 미디어에서 직접 전시회를 방문했다. 특히 세계 최대의 3D프린팅 전문지 3DPRINT.COM은 이번 대회의 성료 소식을 전하면서 3D 프린팅 산업 관계자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행사라고 보도한 바 있다라며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내년 6회차 한국대회는 전시품목 및 행사규모 확대, 합리적인 참가비 책정, 세계 정상급 컨퍼런스 연사 섭외 등을 통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2019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인사이드 3D프린팅한국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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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차세대 3D프린터 ‘3DWOX 2X’ 소개

신도리코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엑스포에서 2개의 노즐을 장착한 차세대 3D프린터 ‘3DWOX 2X’를 선보였다.

‘3DWOX 2X’의 가장 큰 특징은 2개의 노즐, 2개의 카트리지로 동시 출력된다는 점이다. 제작 효율 극대화를 위해 완벽히 독립된 형태로 구동하는 2개의 노즐은 2가지 조형물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고, 하나의 조형물에 2가지 색상을 섞어 제작하거나 2가지 소재를 혼합해 출력할 수 있다.

또한 효율적인 3D 프린터 활용을 위해 동급 최대 조형크기를 출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228×200×300까지 출력이 가능해 제작의 폭을 더욱 넓혔다. 사용 가능한 필라멘트도 PLA, ABS는 물론 Flexible, 수용성 PVA 필라멘트를 지원해 보다 다양한 조형물 출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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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진행된 국제 컨퍼런스글로벌 유명연사 32명 참가

국제 컨퍼런스는 6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개최됐다. 27일 전시 첫날 오전에 열린 주제발표는 아비 레이첸탈(Avi Reichental) 엑스포넨샬웍스(XponentialWorks) 대표가 증강 제조의 시대’, 알렉스 랄루미에르(Alex Lalumiere) HP 3D프린팅 세일즈 디렉터가 ‘HP, 승자 독식의 디지털 제조 시대에 대해 진행했다.

아비 레이첸탈 대표는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EOS, GE, XYZ 등 선도기업들이 FDM, SLA, SLS와 같은 3D 프린팅의 근본적인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우주항공, 자동차, 덴탈 등 다양한 분야에 글로벌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다라며 향후 3D 프린팅 기술이 AI, 클라우딩 컴퓨팅, AR·VR, 블록체인 등의 기술과 융합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증강 제조의 시대를 열 것이다. 3D 프린팅은 가능성 있는 기술로, 앞으로 연평균 25% 이상 지속 성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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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조발표에 나선 알렉스 랄루미에르 HP 3D 프린팅 세일즈 디렉터는 HP가 생산하는 인쇄기 일부 부품 제조에 3D프린팅 적층기술이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알렉스 랄루미에르 디렉터는 “HP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물류를 줄이고, 비용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HP 3D프린팅은 대형 프린트헤드 제조에 3D 프린팅 적층제조를 적용하고 있는데 비용의 95%, 무게의 90%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조연설 후에는 컨퍼런스룸 212호에서는 제조업, 213호에서는 바이오/의학과 관련된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212호에서 진행된 제조업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는 아미트 드로(Amit Dror) 나노 디멘젼(Nano Dimension) CEO 및 공동설립자가 ‘3D프린팅으로 찍어내는 전자 제품, 또 하나의 게임 체인저’, 정일용 GE 애디티브 세일즈매니저가 ‘GE Additive, 제조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이승철 Dassault Systemes 매니저가 적층 제조를 위한 최적 디자인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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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에는 이병백 신도리코 대표이사가 ‘3D프린팅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이병백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제조업의 패러다임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독일, 미국 등에 비해 우리나라 3D프린팅 제조기술은 다소 뒤쳐져 있다.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며, 3D 프린팅이 변화의 주역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신도리코는 제품가격 절감, 속도 개선, 품질 향상, 소재의 다양성 등 3D 프린터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8년 8월호 통권 194호    

 
 

  프린팅코리아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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