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칼라토크 공급 EyeSharp / InpectSharp
검수의 시작은 데이터 확인에서부터
인쇄 작업의 검수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이때 인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 확인에서부터의 검수는 한 차원 빠른 대응을 담보한다. 칼라토크가 공급하는 EyeSharp(아이샵)과 InpectSharp(인스펙트샵)의 주요 기능을 살펴본다. 칼라토크(color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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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원본과 수정본 자동 비교 결과

 



인쇄 불량은 인쇄회사에서 풀어야 할 최대의 과제가 아닐까? 불량 제로(0)를 슬로건으로 회의, 공정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불량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또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공장 내에 무결점 인쇄만이 우리의 살길이다라는 큰 현수막이 걸려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만으로 충분히 달성될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사람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잘 할 수 없는 것도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생산 현장에서 글자에 이 빠지거나, 오타가 있거나, 잉크 튐, 미세한 색상 오차, 금박 불량, ‘오시불량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까? 답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이 짧은 납기, 인건비 상승 조건에서는 더욱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요즘 검수 장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인쇄공정이나 후가공 과정에서 사용되는 장비들이다보니 불행하게도 데이터 검수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데이터에서부터 불량을 없애 준다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나온 프로그램이 아이샵과 인스펙트샵이다.

 

프리프레스 공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데이터 불량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1.원본과 수정본 차이의 비교검색이 제대로 되지 않음

2.흰색 오버프린트 검색 불량

3.수정 오타 검색 불량

4.수정 후 오브젝트의 밀림

5.수정 요구사항이 수정되지 않음

6.일러스트레이터에서 RGB이미지 확인의 어려움

7.기타의 경우

 

 

칼라토크가 공급하는 검수 프로그램 아이샵과 인스펙트샵은 프리프레스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불량을 작업 전과 작업 후에 신속히 발견하고 방지,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샵을 이용한 데이터를 비교, 확인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기존 파일에서 일부 수정되어 <그림1>과 같은 수정 파일을 받았으며, 원본은 <그림2>와 같다.

아이샵이 없는 경우 작업자는 2개의 파일을 대비해 가며 수정된 부분을 확인해야만 한다. 그러나, 아이샵이 AI에 설치돼 있을 경우, 아이샵툴을 선택한 후에 원본과 수정본을 불러들여 비교하면 <그림3>과 같이 원본과 다른 곳이 즉각적으로 자동으로 표시된다.

검색결과 위로부터 14개가 원본 파일과 다른 곳으로 표시된다.

수정 파일과 원본 파일을 아이샵 상태에서 번갈아 보면서 어떤 내용으로 변경됐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번과 13번은 팩샵글자가 추가, ‘레몬티는 위치 변경, 2번은 밑줄 선의 길이와 위치가 약간 바뀐 것을 보여준다. 3,4,5번은 점의 위치, 콤마 등이 변경, 5~12번은 이미지에서 색상, 망점% 등이 바뀐 것을 보여준다.

비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할 수 있다.

설명한 것처럼 고객이 보내준 수정파일을 기준으로 기존 원본을 비교할 수 있고, 기존 원본을 기준으로 새로 받은 수정본을 비교할 수도 있다. 또한 수정 내용이 잘 되었는지 기존 파일과 비교할 수도 있다.

 

 

인스펙스샵의 검수 방법

다음은 고객 신규 데이터가 인쇄에 적합한 상태인지를 자동으로 검수하는 인스펙트샵의 검수 방법이다. 고객 데이터를 AI에서 불러들인 후 인쇄에 부적합한 RGB이미지, 미세 글자 혹은 선, 화이트 오버프린트, 녹아웃 등이 있는지 확인한다. 시간 소모적이고 부정확할 수 있는 것을 피하고자 어떤 작업자는 AI파일을 PDF로 변환한 후 Acorbat에 있는 프리플라이트 기능을 활용해 체크한다.

만약, AI에서 파일을 열 때 이러한 것들을 자동으로 검수해 준다면 당연히 효과적일 것이다. 인스펙트샵에는 다음과 같이 상당히 많은 변수들을 미리 설정할 수 있고, 저장해서 필요에 따라 불러 올 수 있다.

인쇄가 부적절한 곳은 적색으로 표시된다.

이러한 검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데이터 불량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 그리고 고객 신뢰를 증대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7년 12월호 통권 186호    

 
 

  프린팅코리아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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