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기자간담회
최근 활동 상황 설명 및 향후 방향성 의견 수렴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고수곤)는 지난 10월 13일 인쇄정보센터 7층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쇄연합회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인쇄업계의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이를 타개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과 이를 위한 건의 안건들을 청취했다. 조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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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곤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배포된 자료를 통해 반도체, 전자, 화학 등 일부 대기업의 경기는 좋지만 인쇄업계를 비롯한 중소기업들의 상황은 매우 어렵다. 특히 정부가 교체됨에 따라 인쇄업계도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지금까지의 인쇄연합회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인쇄산업의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전개해 온 연합회의 주요 활동 실적을 밝혔다.

첫째, 공동상표 직심사업은 정부의 소기업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에 따라 공공구매 시 경쟁입찰을 대체해 제한경쟁입찰, 지명경쟁입찰을 할 수 있도록 한 조달제도의 활용이다. 올해 1월 조달청이 공동사업제품 구매지침을 마련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전국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공기업 등에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조합 추천제도 활용 안내공문을 보내도록 했고, 각 지역조합에서도 지자체 협조를 요청해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둘째, 매일경제신문사, 경남신문사, 국군인쇄창의 인쇄시장 잠식에 대응해 지난 622일 매경에서 설립한 상업인쇄물 전문생산업체인 ()M-PRINT 대표에게, 722일 경남신문사 대표에게, 98일 방위사업청장에게 전국 2만여 중소인쇄업체와 100만 인쇄인을 대변해 강력한 항의 및 시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고, 911일 국회를 방문해 국방위원에게도 시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셋째, 국내 잉여인쇄기계 해외수출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력으로 국내의 각종 유휴기계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코머신에 판매 협조를 요청했으며, 현재 조합원으로부터 판매를 원하는 중고기계를 접수받고 있다.

이외에도 공공기관 인쇄물 공공입찰의 문제점,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인쇄업계 어려움 및 외국인 근로자 채용 확대 위한 제도 개선, 인쇄 공정별 요금표 표준화 제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쇄연합회와 대한인쇄문화협회 간의 인쇄회관 관련 소송, 국정교과서 제작 참여 등에 대한 참석자들과의 토론 및 의견 개진이 이뤄지기도 했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7년 11월호 통권 185호    

 
 

  프린팅코리아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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