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디지털프린팅 트렌드페어·비전 선포식 개최
디지털인쇄·후가공 정보 한자리에
한국디지털출력복사업협동조합(이사장 민선홍)은 지난 8월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지하1층에서 디지털프린팅 트렌드페어 2017 전시회와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디지털프린팅 트렌드페어’는 한국디지털출력복사업협동조합에서 개최하는 전시회로 디지털 인쇄기술의 발전과 인쇄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다. 임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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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에는 조합 조직강화 및 지역지회 활성화를 위한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매년 정기총회와 전시회를 2월에 동시 개최했으나 올해 전시회는 8월로 시기를 옮겨 진행됐다. 민선홍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디지털프린팅 트렌드페어는 디지털인쇄와 후가공 관련한 장비와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색있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모적인 경쟁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며, 정보를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같이 하는 조합원과 관계사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조합은 강화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과 함께 우리의 권익을 지켜내고, 업계 상생발전의 모범을 이뤄낼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협동조합과 중소기업계가 앞장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경영혁신, 내수기업의 수출을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 등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혁신의 울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한국디지털출력복사업협동조합이 오늘을 디딤돌 삼아 디지털 인쇄, 출력 그리고 복사업계를 대변하는 대표조직으로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홍택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디지털프린팅 트렌드페어 전시회와 지역지회 활성화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조합이 업계를 대변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전국조직으로 도약하길 바란다. 전시회 역시 상생발전의 모범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디지털프린팅 업계의 축제로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2017 조합 전시회와 비전 선포식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 진행되는 디지털프린팅 트렌드페어는 디지털인쇄와 후가공 업체의 장비와 동향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조합원들의 노하우와 최신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한다. 올해 행사에서도 유익하고 알찬 정보들을 많이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신환 바른정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출력 복사업계 환경은 기술발전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디지털출력복사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족함없이 업계 대표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가리라 믿는다. 날로 어려워져가는 경영환경이지만 조합 중심의 단결과 협력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민선홍 이사장과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천안, 충청지역 대표자는 명실상부한 전국조합으로 조직을 강화할 것을 다짐하고 상생발전의 모범을 창출하는 협동조합으로 다시 도약할 것을 결의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한편 비전 선포식 행사 전에는 안민석 국회의원이 최근 발간한 끝나지 않은 전쟁사인회도 진행됐다.

 

리코, 업계 최초 형광토너 사용하는 C7100SX 소개

C7100SX1200×4800dpi의 높은 인쇄 해상도로 분당 90(A4용지 기준)를 출력할 수 있다. 기본 컬러인 CMYK 외에 5번째 별색 스테이션이 있어 화이트, 클리어, 네온 토너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작업 디자인에 따라 별색 토너를 상호 교체해서 출력할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출시된 네온 토너는 상업인쇄 시장 특히 그래픽 아트 산업을 타깃으로 개발된 특수 토너다. 네온 토너는 인쇄 제품들 중 유일하게 용지에 형광 토너 인쇄가 가능하고, 색지나 투명 미디어에서 이미지 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다. PET, 메탈릭 용지에도 자유로운 인쇄 표현이 가능하다.

 

한국후지제록스, 버산트 180 프레스 시연

버산트 180 프레스는 첨단 자동화 기술과 다양한 후가공 옵션을 제공하는 컬러 디지털 인쇄기로, 높은 활용도와 편의성을 갖춰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장비다. 전문 인쇄 업체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 고객도 간편하게 개인 맞춤형 DM, 1:1 마케팅 인쇄물, 매뉴얼 등의 자체 제작이 가능하다. ‘버산트 180 프레스외에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갖춘 디지털 흑백 인쇄기 D110D125, D136 등도 전시됐는데, 2400×2400dpi의 해상도는 물론 110/125ppm의 출력속도와 양면 원고 기준으로 분당 200매 출력(200ipm)이 가능한 생산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오토메이션 기술, 쉽고 편리하게 인쇄물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컬러매니지먼트 솔루션을 비롯해 상업인쇄, 출판물, 특수인쇄, 가변인쇄, DM서비스 등 업종별 디지털 인쇄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호리존, BQ-270V Perfect Binder 시연

소량다품종의 제책작업에 최적화된 장비다. 10.4인치의 컬러 터치패널 디스플레이에 제책 두께, 제책 규격 등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각 유닛의 설정을 완료, 즉시 제책작업이 가능하다. 오퍼레이터의 경험과 능력에 의존했던 풀의 양, 표지위치결정, 오시삽입 등의 설정도 컬러 터치패널 디스플레이에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제책 두께는 최소 1에서 최대 50까지 가능하며, 최고 시간당 500사이클의 고속제책이 가능하다. 제책 공정의 전체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는 호리존의 JDF 네트워크플로 시스템인 i2i시스템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7년 9월호 통권 183호    

 
 

  프린팅코리아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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