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솔제지 ‘앙상블E 클래스’ 출시기념 제품설명회
질감 뛰어난 고급 인쇄용지 강조
한솔제지(대표 이상훈)는 지난 7월 26일 오전 10시 한솔제지 본사 24층에서 ‘앙상블E 클래스’ 출시기념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임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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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E 클래스의 앙상블은 조화’, ‘통일을 의미하는 불어로 고급인쇄용지의 특성인 인쇄작업성, 질감 등이 조화를 이룬 고급인쇄용지임을 뜻한다. 장항공장 인쇄용지의 탁월한 색 표현력을 바탕으로 러프글로스지 특유의 종이 질감이 주는 고급스러움을 결합한 제품으로 캘린더, 화보집, 브로슈어, 사보, 애뉴얼 리포트, 고급 명함 제작에 주로 사용된다. 특히 두께가 타사 제품에 비해 두터워 빳빳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잉크건조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인쇄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펄프입자가 거친 기계펄프(BCTMP)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잉크 커버리지가 좋고 백색도와 백감도가 높아 인쇄 시 색상이 선명하고 생생하게 표현된다.

다만 인쇄작업시 충분한 건조시간과 인압조정이 필요하다. 타 고급인쇄용지보다 건조성이 빠르지만 일반 인쇄용지보다는 건조시간이 더 필요하다. 인쇄시 뒷묻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건조시간을 확보하고 인쇄물의 적재높이도 적절하게 준수해야 한다. 또한 러프한 질감 특성 때문에 동일한 두께의 일반 인쇄용지 보다 인압을 더 높여서 작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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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평량·2가지 색상으로 공급

앙상블E 클래스는 100, 130, 160, 190, 210, 230g/등의 6개 평량, 고백색과 백색의 2가지 색상으로 공급된다. 규격은 국판, 4×6판 정규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변규격 주문 생산도 가능하다.

박정수 마케팅팀 팀장은 한솔제지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인쇄용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고객 VOC를 면밀히 분석해 타사 제품인 아르떼, 빈센트와 확실한 차별성을 띤 제품으로 개발하게 됐다라며 앙상블E 클래스는 전용생산설비로 원스톱 생산돼 품질 균일성이 뛰어나며, 백감도와 백색도가 높아 밝고 맑은 느낌이 나는 고급인쇄용지다. 경쟁사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인쇄테스트나 샘플요청 시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공장에서 생산하는 인쇄용지는 업계에서 동일 지종 표준 품질로 불릴 만큼 업계에서 신뢰가 높다. 앙상블E 클래스는 장항공장이 쌓아온 인쇄용지노하우와 천안공장이 쌓아온 러프글로스지노하우를 접목해 출시된 고급 인쇄용지로 향후 프리미엄 인쇄용지 시장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7년 9월호 통권 183호    

 
 

  프린팅코리아 2017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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