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우려 딛고 성황 이룬 IGAS 2018
변화하는 인쇄, 진화하는 미래 확인
IGAS 2018에서 각 브랜드는 프리프레스, 인쇄, 제책, 라벨, 포장, 크로스미디어 등과 관련한 최신 장비, 기술, 서비스를 선보였다. 각 브랜드 담당자가 본 IGAS 2018은 어떠했으며, 핵심 기술 트렌드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기획 · 이슈  |  스페셜리포트

 

IGAS 2018이 지난 726일부터 31일까지 변화하는 인쇄, 진화하는 미래를 주제로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렸다. 특히 기존 10월 전시에서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이유로 7월로 앞당겨진 만큼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지만, 55863(외국인 5천명 포함)이 참관했다. 특히 휴가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인쇄인들도 대거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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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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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에 3개의 작업끝내는 고모리 양면인쇄기 GLX-840

  

지난 726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오다이바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IGAS 2018’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이유로 기존의 10월 전시에서 7월 전시로 앞당겨진 만큼 조금은 줄어든 규모와 참가업체의 우려가 있었지만 그간의 IGAS에 버금가는 참여 인파는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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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PMS신규풍 과장

 

 

일진PMS’가 대리점을 맡고 있는 고모리를 비롯한 각 브랜드는 오프셋 인쇄기부터 판재, 잉크를 비롯한 재료, 후가공기, 디지털 인쇄기 등 인쇄 전분야에 걸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전시함으로써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시 개최국인 일본을 제외하고도 한국, 인도, 중국 등 아시아의 인쇄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가들의 고객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관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자신들이 가진 비전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양면인쇄기 GLX-840 RP H-UV

‘IGAS 2018’ 기간 동안 가장 뜨거운 화두에 올랐던 기종 및 시연은 단연 고모리의 양면 8RP기종이었다. 60분 간격으로 펼쳐진 시연회에서 항상 시연회장을 가득 메운 고객들은 10분만에 3개의 작업을 여유있게 끝마치는 RP 기종에 대해 시연회 후에도 그 관심을 이어나갔다. 일반 상업인쇄는 물론 UV 인쇄를 다루는 패키지 고객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곳곳에서는 이 기종을 기보유중인 고객들이 기계를 검토중인 고객에게 실제 가동하면서 느꼈던 기계적 장점 및 비용 절감에 대한 설명을 하는 진풍경을 찾아볼 수 있었다.

특히 일본, 중국을 제외하고 RP기종에 대한 가장 활발한 영업 및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 대한 다른 나라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다. 어떤 측면을 고려하여 RP를 도입하였는지 도입 후 실익은 어떠하였는가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다.

이에 일진PMS는 기존에 2부제로 운영되던 3대의 오프셋을 ‘GLX 840RP’로 교체한 후 1년여 만에 기존의 3대 이상의 매출액과 8명의 인건비를 절약하여 2년 만에 ‘GLX 1040 RP H-UV’를 추가 구매한 고객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한 예를 제시하였고 이에 고객들은 하나같이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답을 하였다.

또한 앞서 언급한 10분 동안 3작업을 마치는 시연을 통해 840RP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고정적인 대량의 일감이 필요하다는 기존의 인식에서 빠른 작업 전환과 납기의 단축, H-UV를 통한 건조문제 해결은 중·소량 볼륨의 작업도 RP기종으로 생산 가능하다는 인식으로 바꿔주기에 충분했다.

이에 덧붙여 단순히 속도(시간당 18000)를 앞세우기보다는 KHS-AI KP-Connect를 통해 작업중은 물론 작업 전후에도 실시간으로 가동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재단기 및 다이커팅, 마스터블랭킹 기계 등과도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작업의 효율화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발전 또한 하드웨어의 발전만큼이나 지속 발전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GL-437 H-UV

기존 37인치의 라인업이었던 LAGL라인이 GL로 통합되어 첫 선을 보인 GL-437 기종은 한국은 물론 필리핀, 인도, 싱가포르, 베트남 등 신흥 시장의 고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던 기종이다.

GLX-840RP가 비교적 중대형 업체의 비용 절감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에 집중한 기종이라면 New GL-437은 중소형 업체들 중 작업 공간의 효율화 및 향후 37인치 인쇄에 집중하려고 하는 업체에 최적화된 기종이다.

현재 40인치 기계를 보유중이나 일의 특성상 정국전 작업이 많은 고객들, 높은 인쇄 품질을 요구하고 생산하기를 원하나 노후된 동일 사이즈 설비를 보유 중인 고객들, 보유중인 공장의 규모가 작업공간 등을 고려할 경우 40인치 기계로 교체하기에 무리가 되는 경우 등 각기 다양한 상황에 직면해 있으나 효율화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고객들로 하여금 이 기종에 대해 높은 관심이 표명됨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새롭게 선보인 정국전 양면기 GL-837P, 세계 디지털 인쇄시장에 40여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디지털 인쇄기 IS29, 다이커팅기, 재단기 및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선보인 고모리는 한국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로 하여금 지속 성장하고 있는 당사의 고객이 되는데 있어 한 걸음 다가올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멀리까지 직접 찾아와 인쇄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찾고 보길 원했던 모든 참관객들이 찾고자 했던 문제의 답과 비전을 찾아 돌아갔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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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최대 규모 부스에 C9200 등 전시

 

리코 부스 내의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고효율 인쇄 워크플로를 실현하는 ‘RICOH TotalFlow BatchBuilder V2’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리코 솔루션의 활용으로 고객의 과제를 해결해 가는 짧은 스토리를 공연을 하듯이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소개하는 등 리코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알기 쉽게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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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코리아 선상연 과장

 

호기도래(好機到來)DIGITAL & Smart’를 콘셉트로 일본에서 처음으로 전시하는 고속 연속용지 잉크젯 프린팅 시스템 ‘RICOH Pro VC60000’2019년 초에 발매 예정인 최상위 모델 ‘RICOH Pro VC70000’을 소개하였고, 컬러 프로덕션 프린터 플래그십 모델인 신제품 ‘RICOH Pro C9210/C9200’(한국에서는 11월 발매 예정) 등 리코로서는 최대 규모의 부스에 상업인쇄 시장 제품을 모아 전시하였다. 또 일본 미 발매 산업인쇄용 대형 UV 플랫베드 잉크젯 프린터 ‘RICOH Pro T7210’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RICOH Pro C9200/C9210

RICOH Pro C9200/C9210은 최고의 생산성과 안정성의 대량 프로덕션 프레스로 상업인쇄시장과 중앙 집중 출력, 인플랜트시장에 최적화된 고속 프로덕션 디지털프레스다.

Pro C9200/9210 시리즈는 빠른 출력속도와 최상의 이미지 품질로, 생산성이 A4 115/135ppm에 달해 월 최대 1백만매를 생산할 수 있다. 용지 크기는 양면 최대 330×1030, 단면 최대 330×1260까지 지원하며, 60g/에서 최대 470g/의 용지를 비롯해 중량지, 텍스쳐, 메탈릭, 합성수지, 스티커 등 다양한 미디어를 지원한다.

초정밀 레이저기술인 VCSEL(Vertical Cavity Surface Emitting Laser) Technology 기반의 2400×4800dpi 고해상도로 오프셋인쇄와 견줄만한 품질을 제공한다.

자동 캘리브레이션 및 농도 보정, 실시간 양면오차 보정 등의 기능과 함께 다양한 후처리 옵션이 가능하다. 트윈토너 카트리지 채용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운전중 교체도 가능하다.

 

RICOH Pro C7200S/C7200SX 시리즈

다양한 별색을 지원하는 디지털 컬러 프레스 ‘RICOH Pro C7200S/C7200SX’는 기존장비에서 호평 받았던 스페셜 컬러 토너(화이트, 클리어, 네온 옐로, 네온 핑크)에도 계속해서 대응한다. 프로세스 컬러(CMYK)와 조합해 다양한 용지에 인쇄가 가능함으로써 풍부하고 선명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진한 색상의 용지나 메탈릭 용지에 화이트 토너를 먼저 인쇄하고, 그 위에 컬러토너를 인쇄하기 때문에 보다 선명한 색상을 재현한다.

더욱이 리코의 신기술 IQCT(Inline Quality Control Technology; 이미지 품질 제어기술)를 탑재해 기존에는 고도의 기술을 갖고 있는 작업자가 하던 색상 보정(캘리브레이션)과 양면 오차 보정 작업을 자동화했다.

연속 프린트 속도는 풀컬러·흑백 모두 RICOH Pro C7200S에서는 A4 95ppm, RICOH Pro C7200SX에서는 85ppm에 달해 빠른 인쇄를 실현한다. 최대 360g/까지의 두꺼운 용지에도 연속 인쇄속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2400×4800dpi의 고해상도를 실현해 문자나 가는 선을 보다 선명하게, 화상을 보다 깨끗하게 재현함으로써 고화상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요구에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

배너 용지 대응력이 대폭 향상돼 최대 1260까지 인쇄가 가능하며, 700까지 긴 용지의 자동 양면인쇄도 대응한다.

 

리코코리아, 고객 51명과 전시회 참관

리코코리아는 727일부터 29일까지 23일의 일정으로 IGAS 2018을 참관했다.

참관단은 27일 일본에 도착해 곧장 IGAS 2018 전시회장으로 이동하여 오후에 여유롭게 자유 관람을 하였다. 이튿날 28일 오전에는 빅사이트에 별도로 마련된 회의실에서 리코코리아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서는 리코코리아 박영철 사장의 환영 인사말, 뒤이어 본사 사업전략센터의 이와모토 소장의 인사말과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모토 소장은 일본 상업인쇄 시장의 동향에 대해 시장(고객) 니즈의 변화와 새로운 인쇄업의 모습을 실현하는 비즈니스 형태의 변화에 대한 대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음을 소개하고, 이러한 가운데 2017년 리코재팬이 일본에서 4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리코재팬의 비즈니스 콘셉트인 Customer’s Customer Success(고객의 고객에게까지 도달할 가치를 창출)를 소개하며 마쳤다. 이후 관람단은 리코재팬 부스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부스 투어를 하였다.

국내 업계 최대 규모의 참관단을 구성해 IGAS 2018에 참여한 리코코리아는 고객들에게 리코의 디지털 인쇄 시스템과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회사로서의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참가한 고객들은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갖게 되었으며 리코코리아와 한층 더 깊은 파트너십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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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쇄로 세상이 바뀐다. SCREEN이 바꾼다

 

스크린은 IGAS에서 ‘Digital Everywhere! ~ 디지털 인쇄로 세상이 바뀐다. SCREEN이 바꾼다를 테마로 다양한 최신 인쇄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IGAS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Smart Factory, Factory Automation이라고 할 수 있는데, 디지털인쇄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생산성과 품질면에서 진화한 최신 장비와 솔루션들이 다수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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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HD코리아 심홍렬 차장

 

Smart Factory, Factory Automation

인쇄공정은 프리프레스 워크플로에서 후가공,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체 프로덕션을 매니지먼트하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각 디바이스의 가동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최적의 생산 스케줄을 적용하고, 나아가 가까운 미래에는 AI기술도 접목되어 더욱 Smart Factory 실현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IGAS에서는 디지털인쇄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생산성과 품질면에서 진화한 최신 장비와 솔루션들이 다수 소개되었다. 특히 자동화가 진화함에 따라 후가공장비와의 연계나 그 역할도 더욱 커지게 되었다. 또한 디지털인쇄가 소량 다품종인쇄에 그치지 않고, 종적관리나 보안인쇄, 디지털엠보싱, 레이저 커팅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각 메이커별로 메인 아이템인 디지털인쇄기를 중심으로 많은 솔루션들이 소개되었는데, 특히 디지털윤전인쇄기(초고속 잉크젯)의 압도적인 생산성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많은 고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런 디지털윤전인쇄기와 연동해서 공장자동화를 완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후가공장비들도 대거 등장함으로써, 머지않아 디지털윤전시장과 오프셋인쇄시장의 경계선이 한층 더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 이상 많은 한국 고객 참가

이번 IGAS는 예년과 달리 무더운 여름, 그것도 휴가시즌에 전시회가 열려 한국 고객들의 참가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무더위도 잊고 상당히 많은 고객이 IGAS에 참가했다. 최저임금 인상, 52시간 근무제 등 인쇄업계를 둘러싼 기업환경이 매우 어렵고, 불투명한 상태에서 조금이나마 새로운 대안,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많은 고객들이 절실한 심정으로 이번 전시회를 참가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다양한 샘플들을 수집하며, 한 부스 한 부스를 꼼꼼하게 둘러보는 고객들이 많았고, 특히 비교적 젊은 고객들의 참가가 많았다. 예전에는 해외 전시회하면 으레 대표나 임원들 위주로 참가했다면, 최근에는 젊은 직원들(오퍼레이터, 영업, 디자인 등)에게도 해외전시회의 참관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것 같아 보기에 좋았다. 누가 뭐래도 우리 인쇄업계의 미래는 바로 이런 젊은 사람들의 손에 달려 있기에 이들의 경험과 안목을 넓히는데 IGAS는 분명 좋은 기회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최근에는 국내도 2세 경영인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Truepress Jet520HD

스크린 부스의 메인 기종은 초고속 디지털윤전인쇄기 ‘Truepress Jet520HD’. Truepress Jet520HD는 아무런 사전·사후 처리 없이 오프셋 코트지에 직접인쇄가 가능한 디지털인쇄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별색지원 2컬러(오렌지, 레드) 헤드를 장착(옵션)함으로써, 업계 최초 6색기를 선보였으며, 지금까지 구현이 힘들었던 별색 회사로고나 마젠타 부분에 있어 훨씬 더 풍부한 인쇄표현이 가능해졌다. 백상지, 매트지, 코트지, 수입지 등 다양한 종류와 두께(40~250g/)의 용지에 1200dpi 고품질 인쇄가 가능한 장비로 맞춤형 학습지, 소량다품종 서적, 카탈로그, 포스터, POP 등 상업인쇄를 대표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SC잉크(스크린 독자잉크)에 최적화된 히트롤러와 드라이유닛 등 파워풀한 건조장치에 더해 NIR 건조장치를 추가해 인쇄속도 및 품질향상을 더했다. SC잉크는 혁신적인 독자기술이 높이 평가되어 Truepress Jet520HD와 함께 20179월 미국의 PIA(Printing Industries of America)에서 2017InterTechTechnology Award, 20182월 일본인쇄학회의 2018년 기술상을 수상했다.

 

Truepress Jet L350UV+LM & Cartes GE361L

스크린은 ‘Truepress Jet L350UV+LM’을 아시아 최초로 전시하였다.

Truepress Jet L350UV는 분당 60m의 고속 가변인쇄가 가능한 UV잉크젯방식의 디지털 라벨인쇄기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냄새 감소를 특징으로 하는 Low migration 잉크와 오렌지색의 별색, UV경화를 촉진시키는 질소 퍼지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식품 패키지용 라벨이나 식음료용 연포장 라벨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시연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후가공 솔루션인 CARTES의 레이저 커팅기를 L350장비와 연계함으로써 라벨인쇄시장의 소량다품종 대응에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Cartes사의 레이저 커팅기는 기존 레이저 커팅기의 장비들이 가지고 있던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한 제품으로 특히 흰색 가장자리 부분의 문제를 극복하였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들로부터 관심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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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이익 극대화 위한 코니카미놀타만의 솔루션

 

2018726일부터 31일까지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개최된 IGAS 2018에서는 어려운 인쇄시장에서 고객들에게 필요한 솔루션들을 전시 및 시연하여 많은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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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미놀타프로프린트솔루션스코리아김애림 사원

   

IGAS 2018에서는 코니타미놀타의 디지털 프레스뿐만 아니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기술이 탑재된 제품들 그리고 코니카미놀타의 협력사인 MGIRollem 등이 그 가치를 더욱 높여 줄 후가공 장비들을 솔루션과 함께 선보이며 인쇄의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의 모습을 참관객들에게 보여 줬다.

 

디지털 UV 인쇄기의 도약AccurioJet KM-1

IGAS 2018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은 단연 코니카미놀타의 AccurioJet KM-1이었다. 코니카미놀타의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AccurioJet KM-1은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국내 1호기 계약 성사 이벤트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AccurioJet KM-1은 코니카미놀타의 핵심 이미징 기술과 높은 신뢰도의 아날로그 용지 이송 기술을 결합해 탄생한 디지털 UV 인쇄기로서 높은 생산성과 폭넓은 용지 수용성(최대 B2 사이즈)을 자랑한다. 동급 최강인 최대 585×750용지를 지원하여 큰 용지 사용을 바탕으로 한 임포지션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0.06~0.6(자동 양면 : 0.06~0.45) 두께의 용지에 제작이 가능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B2+ 사이즈의 용지를 3000sh/h의 인쇄 속도로 생산하고 1200×1200dpi의 높은 이미지 품질을 지원하고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인쇄물을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수량을 제작할 수 있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사전 처리가 필요하지 않아 토너 방식의 인쇄 시스템에서는 취급이 어려운 텍스처 페이퍼를 포함한 다양한 용지 유형을 지원한다. 특히 장비와 함께 전시된 다양한 AccurioJet KM-1의 우수한 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은 참관객들에게 비즈니스 확대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현장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AccurioJet KM-1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50대 이상 설치가 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1호기를 시작으로 디지털 UV 인쇄 시장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고품질 디지털 라벨프레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라벨 시장에서 코니카미놀타의 디지털 라벨인쇄기 출시는 라벨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그 주인공인 AccurioLabel 190은 안정적인 컬러 일관성과 높은 이미지 품질로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그 가치를 먼저 인정받았으며, 지난 유럽 라벨 박람회에서 최근 가장 많이 설치된 디지털 라벨프레스로 발표됐다.

엔트리 레벨과 고가의 하이엔드 사이의 미드레인지 디지털 라벨 인쇄기 시장에 진입한 최초의 디지털 라벨 프린팅 솔루션으로 경쟁력 있는 생산 비용과 빠른 출력 시간으로 다품종소량인쇄에 적합한 기기다. 오프셋인쇄에 가까운 1200×1200dpi의 높은 이미지 품질과 광택·비광택 아트지, 유포지, PET, PP 등 폭넓은 미디어 수용성 그리고 산업인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사용에도 안정된 컬러 일관성으로 식품, 음료, 화장품, 의약품, 산업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합한 라벨 프린팅 시스템이다.

AccurioLabel 190은 금번 박람회를 통해 가변, 다품종 소량 등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높은 품질의 디지털 라벨인쇄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더 나아가 디지털 라벨기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후처리 장비가 함께 출품되어 많은 참관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컬러·흑백 장비에 호환 가능한 IQ-501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건비 상승, 원부자재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쇄시장에 코니카미놀타는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그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솔루션은 코니카미놀타의 컬러 및 흑백 장비에 호환 가능한 IQ-501 (Intelligent Quality Optimizer)이다.

사용자들은 IQ-501을 통하여 평소 많은 시간 및 비용을 소모하는 색 보정, 양면 레지스트레이션 그리고 품질 일관성 유지 등을 자동화로써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자동화된 효율성을 통하여 품질을 높이고 인건비, 용지 및 원부자재의 생산비용을 최소화하여 고객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금번 IGAS 2018에서 코니카미놀타는 자동화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간의 결합을 중점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코니카미놀타의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신뢰성으로 많은 인쇄인의 주목을 받았다. 코니카미놀타는 향후에도 고객의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 및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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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 고속 디지털 윤전기 잉크젯 11000’ 참고 출품

 

이번 ‘IGAS 2018’은 지난 2015년 전시에 이어 디지털 인쇄 기술 중심으로 다양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 전시회였다. 특히 참가업체(Vender)별로 한 단계 발전한 잉크젯 기술과 워크플로 솔루션(Workflow Solution)을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 자동화 공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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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권양진 수도권 사업부문장

 

IGAS 2018 전시회에서 각 부스들은 전반적으로 화려함보다는 실용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후지필름은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체결된 계약 내용을 현장에서 실시간 공개해 자사의 성과 홍보와 더불어 고객사 홍보 효과까지도 고려하면서 실속 있는 부스 운영을 도모했다.

 

새로운 잉크젯 기술과 스마트 공정 기술 주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전 IGAS 2015에서 트렌드를 주도했던 라벨 앤 패키징(Label & Packaging)’ 관련 기술보다 새로운 잉크젯 기술과 스마트 공정 기술이 더 주목받았다. 특히 연속지(Continuous Feed)’컷시트(Cut Sheet)’별로 진보한 잉크젯 기술에 스마트 워크플로를 탑재해 인쇄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모두 향상시키는 기술들이 눈길을 끌었다.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업무 효율성 증진이라는 키워드가 글로벌 업계 전반에 걸친 과제로 관심받고 있다는 점을 대변하는 변화다.

 

11000 잉크젯 프레스 큰 호응

한국후지제록스는 출력량, 성능, 인쇄물 종류 등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와 함께 참가한 이번 전시에서는 후지제록스의 디지털 윤전기를 IGAS 행사에 최초로 참고 출품하고 그 성능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러한 업계 트렌드 변화의 갈림길에서 후지제록스가 이번에 참고 출품한 ‘11000 잉크젯 프레스(11000 Inkjet Press, 가칭)’는 많은 참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동급 최고 사양의 스펙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현재 판매 중인 잉크젯 웹 프레스(Inkjet Web Press)’의 인쇄품질에 대한 한계를 크게 극복했다는 평가다. 특히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거나 현재 디지털 연속지 장비를 활용하고 있는 고객들은 앞으로 상업인쇄에서의 다양한 시장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장비라는 점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11000 잉크젯 프레스는 잉크젯 웹 프레스의 핵심인 프린트 헤드(Print Head)와 잉크를 후지필름 그룹에서 자체 생산해 공급하는 유일한 장비이자, 인쇄 기술 개발의 혁신을 주도해 온 후지제록스의 최상위 기술이 접목된 장비다. 사전 또는 사후 코팅이 불필요한 혁신적인 안료 잉크를 탑재해 표준 오프셋 코팅 용지에도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다.

또한 가변 데이터 인쇄를 통해 청구서, 명세서, 제품 설명서 등 맞춤형 출력도 가능하다. 사전에 인쇄된 표준 템플릿에 개별 데이터를 다시 인쇄하던 이전의 번거로운 방식에서 벗어나 템플릿과 데이터를 맞춤형으로 수량에 관계없이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다. 맞춤형 인쇄물을 짧은 시간에 더욱 빠르게 생산할 수 있어 앞으로 디지털 인쇄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잉크젯 웹 프레스뿐만 아니라, B2사이즈 이상 매엽 디지털 인쇄 시스템에 대한 잉크젯 기술 적용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상업 인쇄 시장에서의 디지털인쇄 전환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다만 기존 디지털인쇄 시스템의 구축비용을 훨씬 웃도는 투자 비용은 물론, 운영 안정성, 인쇄품질의 경쟁력 확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해 결정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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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친환경 판재 코닥 소노라 무현상 판재

 

코닥은 ‘TAKING PRINT FURTHER인쇄의 가능성을 더욱 높은 곳으로슬로건 하에 IGAS 2018에 참가했다. 일본내에서 도입 실적이 비약적으로 늘고 있는 UV 대응 완전 무현상 판재인 상업용 코닥 소노라 CX 무현상 판재와 신문인쇄용 코닥 소노라 NX의 새로운 버전도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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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닥 정유미 대리

 

 

IGAS 2018은 지난 전시보다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았으며, 소노라 무현상 판재에 대한 큰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는 한국 기업들의 부스 방문이 특히 많았는데, 일본에서의 소노라 무현상 판재 데모 확인 및 실제로 콤팩트한 공간 활용 및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코닥의 인기 플레이트세터인 트렌드세터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실제로 소노라 무현상 판재와 트렌드세터 모바일 앱을 통한 CTP 데모시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매년 21% 이상 성장하는 소노라 무현상 판재

코닥의 메인 판재인 소노라 무현상 판재는 10년 이상의 R&D를 통하여 현상판재와 동일한 수준의 인쇄품질을 제공하면서 폐수는 발생하지 않는 완전한 친환경 판재이다. 전 세계적으로 4천여개 사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매년 21%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코닥의 무현상 판재는 두 가지인데 상업용인 소노라 CX와 신문사용인 소노라 NX이다. 타사의 무현상 판재와 달리 코닥의 무현상 판재는 현상약품 및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완전한 무현상 판재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 소개된 소노라 CX 무현상 판재는 내쇄력이 기존의 1.5배에서 2배로 향상되었고, 이미지 시인성도 개선되어 기존의 현상이 있는 플레이트와 동등한 수준으로 대폭적인 성능 향상을 실현했다. 또한 신문인쇄용 소노라 NX 무현상 판재도 전시해 신문사의 도입 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시연을 진행한 CTP로는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높은 생산성과 고도의 자동화 기능을 갖춘 최신 CTP인 코닥 트렌드세터 MCU(멀티 카세트 유닛)를 전시했다. 코닥의 인기 CTP 제품인 트렌드세터는 콤팩트한 공간 활용 능력과 자동화 및 강력한 절전기능을 제공한다. 신규로 출시된 MCU(멀티 카세트 유닛)은 최대 480장의 판재 실장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4가지 크기의 판재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자동 간지 제거 옵션이 가능하고, 무현상 판재를 함께 사용할시 시간당 64장까지 이미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한 CTP 인쇄 환경을 제공하는 코닥 모바일 CTP 콘트롤 앱 데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코닥 모바일 CTP 콘트롤 앱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CTP 출력 및 관리를 가능하며, 원격으로도 CTP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큐 매니지먼트, 장비 모니터링, 다수의 CTP 관리기능 및 알람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도 코닥의 워크플로 시스템인 코닥 프리너지 플랫폼과 디지털 Uteco SAPPHIRE EVO 프레스, 울트라스트림, 플렉셀 NX의 최신 제품 패키지 및 샘플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8년 9월호 통권 195호    

 
 

  프린팅코리아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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