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018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성료
인협, 고인쇄문화 홍보·수출상담 지원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조정석)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쎄에서 개최된 2018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 한국인쇄문화홍보관을 조성해 참가했다. 이번 도서전에서 인협은 우리나라 고인쇄문화를 홍보하는 한편, 인쇄사의 수출상담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안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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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분야 최대 국제 교류의 장

프랑크푸르트도서전는 올해로 70회를 맞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100여국 7000여개사가 참가하고, 28만여명이 방문했다. 세계 각국의 도서가 전시될 뿐만 아니라 각종 세미나, 예술문화 공연, 작가와의 대화 등 각종 이벤트가 열리는 출판 분야 최대 국제교류의 장이다.

올해 주빈국은 올해의 주빈국은 조지아로, ‘Georgia ? Made by Characters’를 주제로 조지아의 독특한 문자와 언어 표현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홀에서는 유명작가들의 북콘서트와 함께 싸인부스를 따로 운영해 독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다. 또한 전시장 곳곳에 위치한 포럼시설에서는 크고 작은 포럼과 세미나 등도 진행되서 각국의 도서뿐만 아니라 각종 세미나, 예술문화 공연, 작가와의 대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이 됐다.


6개 참가 업체 적극 수출 상담

대한인쇄문화협회는 해외 출판인쇄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출판계의 변화와 요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참가했다. 이로써 세계 각국에서 온 방문객에게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역사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적극 홍보했으며, 각국 관련 협회와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인쇄물 수출 증진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4.036크기로 조성된 한국인쇄관에는 인협을 비롯해 금강인쇄(대표이사 송창규), 아시아프린팅(대표이사 이국홍), 온크씨앤피(대표 오세현), 청아DNP(대표 김남수), 타라TPS(대표이사 이재수), 한국학술정보(대표이사 채종준) 6개 인쇄사가 직접 참가했다.

한국인쇄관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흰색 바탕에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줘 심플하고 통일된 이미지로 구성했다. Printing Korea의 타이틀로 통일성을 구현함으로써 방문객이 한국의 인쇄관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관에서는 전시회 내내 패널을 활용한 우리나라 인쇄문화 홍보, 영문 홍보물 배포, 직접참가 업체의 수출 상담, 위탁 전시업체의 홍보물 전시 및 수출 상담 대행 활동 등이 활발히 전개됐다. 또한 각 참가사마다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해 자유롭게 수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금강인쇄

금강인쇄는 정기간행물, 아동도서, 캘린더 등을 비롯한 상업인쇄 전문 업체다. 설립 이후 고객 무한 감동 서비스와 최첨단 인쇄 시설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CIP3, 무알콜 인쇄, 습수정화살균 시스템 등을 갖추고 친환경 인쇄를 추구한다. 현재 미국, 유럽 등으로 인쇄물을 수출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약 30여개 업체와 70만 유로 규모의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아시아프린팅

아시아프린팅는 성경, 아트북 및 양장서적 등을 해외에 꾸준히 수출하고 있는 중견 인쇄사다. 2012년 일본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전시회와 해외시장개척단 등에 지속 참가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 지역에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약 20여개 업체와 약 60만 유로에 달하는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실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바이어를 만난 것 같다고 밝혔다.

 

청아DNP

청아DNP는 고급 컬러인쇄를 비롯해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사전, 성경 등의 박엽지 인쇄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30년 노하우의 중견 인쇄사다. 박엽지 인쇄에서 가장 어려운 온습도 조절 문제를 해결하고 일본, 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약 20여개 업체와 45만 유로 규모의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타라TPS

타라TPS는 인쇄물 수출 1000만불탑을 수상한 업체로 미국, 일본, 호주, 유럽 등 주요 선진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그 어느 인쇄사보다 빠르게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약 25개 업체와 약 65만 유로에 달하는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온크씨엔피

출판제작컨설팅 업체로 첫발을 내딛은 온크씨엔피는 인쇄기와 기획디자인 부문을 보강함으로써 현재는 조판, 편집, 교정, 인쇄, 후가공에 이르는 토털 인쇄업체로 발돋움했다. 창조적인 기획 능력으로 컨설팅과 제작을 책임지는 온크씨엔피는 해외 시장에 대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지난 홍콩전시회에 이어 프랑크푸르트전시회에도 참가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약 25여개 업체와 50만 유로 규모의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학술정보

한국학술정보1992년 학회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디지털 인쇄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학술 DB뿐만 아니라 인쇄, 출판, 도서 유통 부문에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지식 콘텐츠와 관련된 솔루션 개발, 주문형 인쇄 시스템 운영, 글로벌 유통망 구축을 활용해 현재 50여개국과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해외시장을 좀 더 넓게 확장하기 위해 처음으로 프랑크푸르트전시회에 참가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약 25여개 업체와 55만 유로 규모의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8년 11월호 통권 197호    

 
 

  프린팅코리아 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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