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017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성료
인협, 고인쇄문화 홍보·수출상담 지원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조정석)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쎄에서 개최된 2017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 장세훈 인협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국인쇄문화홍보관을 조성해 참가했다. 이번 도서전에서 인협은 우리나라 고인쇄문화를 홍보하는 한편, 인쇄사의 수출상담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임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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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분야 최대 국제 교류의 장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은 120여국 7000여개사가 참가하고, 27만여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세계 각국의 도서가 전시될 뿐만 아니라 각종 세미나, 예술문화 공연, 작가와의 대화 등 각종 이벤트가 열리는 출판 분야 최대 국제교류의 장이다.

올해 주빈국은 프랑스로, 150여 개의 중견 출판사와 스타트업 출판사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아동도서 작가(19), 만화 작가(24), 문학 작가(130)와 함께하는 저자와의 대화, 낭독, 전시 등 200여 개에 이르는 책, 문화, 예술 관련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만화 작품의 스토리보드 생산 과정에서부터 멀티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작업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만화 특별전을 비롯해 풍자 만평으로 유명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도 선보였다.

특히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해 포럼홀 2층에 마련된 프랑스 주빈국관에서 구텐베르크 인쇄기로 세계인권선언의 첫 페이지를 인쇄하는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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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참가 업체 적극 수출 상담

대한인쇄문화협회는 해외 출판인쇄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출판계의 변화와 요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참가했다. 이로써 세계 각국에서 온 방문객에게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역사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적극 홍보했으며, 각국 관련 협회와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인쇄물 수출 증진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4.0에 조성된 한국인쇄관에는 인협을 비롯해 금강인쇄(대표이사 송창규), 아시아프린팅(대표이사 이국홍), 영림인쇄(대표이사 이홍일), 청아문화사(대표 김남수) 4개 인쇄사가 직접 참가했다. 팩컴코리아(대표이사 김경수)도 개별부스로 참가했다.

한국인쇄관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흰색 바탕에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줘 심플하고 통일된 이미지로 구성했다. Printing Korea의 타이틀로 통일성을 구현함으로써 방문객이 한국의 인쇄관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관에서는 전시회 내내 패널을 활용한 우리나라 인쇄문화 홍보, 영문 홍보물 배포, 직접참가업체의 수출 상담, 위탁 전시업체의 홍보물 전시 및 수출 상담 대행 활동 등이 활발히 전개됐다. 또한 각 참가사마다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해 자유롭게 수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회 첫날인 11일에는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한국인쇄관을 방문해 인쇄인들을 격려했다.

 

 

참가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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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쇄

금강인쇄는 국내 대표 아동도서 인쇄업체로서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는 중견 인쇄사다. 다양한 종류의 인쇄물을 전시해 구매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 기간 동안 32개 업체와 65만 유로에 달하는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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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린팅

아시아프린팅는 성경, 아트북 및 양장서적 등을 해외에 꾸준히 수출하고 있는 중견 인쇄사다. 미국, 유럽에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34개 업체와 110만 유로에 달하는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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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인쇄

영림인쇄는 25년간 카탈로그, 전단지, 월간지 등 상업인쇄물과 고급 양장 제책 등 출판물 전반을 다루고 있다. 매년 3000만권의 아동도서를 제작하고 있는 아동도서 전문업체이다. 전시 기간 동안 35개 업체 7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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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문화사

청아문화사는 고급 컬러인쇄를 비롯해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사전, 성경 등의 박엽지 인쇄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30년 노하우의 중견 인쇄사다. 다양한 종류의 성경, 의학사전, 시리즈 교재물 등의 서적을 전시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38개 업체와 75만 유로에 달하는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월간 프린팅 코리아 2017년 11월호 통권 185호    

 
 

  프린팅코리아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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