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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 Effect 구현, 내구력 강화

 

 

마이크로콘트롤스(대표 조병우)에서 공급하고 있는 액화금속코팅 재킷인 J750BL 시리즈는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기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특수코팅층은 이른바 ‘연잎 효과(Lotus Effect)’를 구현하고 있다. 연잎 효과는 반발력을 최대화하는 기능을 발휘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며 장기간 사용해도 성능 발휘에 지장이 없다. 인쇄작업의 효율성 제고와 친환경성을 감안하고 있다.

 

 

J750BL 재킷의 다양한 기능성


■ 뒤묻음 방지 :

종래 제품에 비해 뒤묻음을 방지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기본적으로 뒤묻음이 발생하지 않게 하며 뒤묻음이 생기더라도 일반적인 세척제로 세척이 가능하다. 재킷을 오랜 기간에 걸쳐 사용하면 통상적으로 잔상이 남기 마련이며 작업하는 인쇄물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어 인쇄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되지만 J750ML시리즈 제품은 뛰어난 세척성에 힘입어 잔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내용제성 :

벤젠이나 톨루엔에 100시간 침적 시험을 통해서 코팅 표면의 이상없음이 입증되었을 정도로 내용제성이 뛰어나다.

 

■ 내 굴곡성 :

재킷이 휘거나 구부러질 경우에도 굴절에 대한 충격을 견디는 능력이 뛰어나다.

 

■ 세척성 :

인쇄 중에 오염이 발생하지 않으며 장기간 사용해도 오염물질이 들러붙지 않는다. 물로도 세척이 가능하며 누적 오염도가 큰 경우에는 메틸 또는 에틸알코올을 10% 이내로 첨가해 세척하면 간편하고 완전한 세척이 가능하다.

 

■ 폭 넓은 적용 :

하이델베르그, 고모리, 아끼야마 등 인쇄기 메이커가 지정하는 거의 모든 두께의 소재를 확보하여 각각의 규격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종에도 거의 제한이 없어 대부분의 양면 인쇄기에 대해 공급이 가능하다. 공급이 가능한 재킷의 종류도 압통용을 비롯하여, 1번 유닛 상부 재킷, 톰슨용 재킷 등으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 사용자의 편의성 제고 :

코팅 표면에 많은 기공과 요철이 있어 인쇄 중의 용지를 고정시켜 핀트의 흔들림을 방지해 인쇄물의 품질 향상과 에러에 따른 재작업을 방지한다.

 

이외에도 재킷의 소재를 세라믹으로 하여 인쇄 작업에 방해가 되는 정전기의 발생을 없앴고 일부 발생하더라도 재킷의 기공을 통해 인쇄 통으로 전달되어 정전기가 작업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적으로 제거했다. 용지의 구김 현상을 크게 줄였으며 외부의 인위적인 충격이 없으면 장기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강하다.

 

마이크로콘트롤스는 “재킷의 수명은 2년이며 국내 시장보다는 국제적 경쟁력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또한 총 60여 가지에 이르는 도면을 갖추고 있어 각 인쇄기 메이커 대부분의 양면인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월간 프린팅코리아 93호 2010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