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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대표 쿠로다 타카시)은 컬러 프린터 ‘B-510DN’과 ‘B-310N’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B-510DN/B-310N’의 가장 큰 특징은 비즈니스 현장에 적합하게 운영 비용을 크게 낮춘 것이다. 장당 출력 비용이 기존 컬러 레이저 프린터의 1/3수준으로 흑백은 장당 약 11원, 컬러는 장당 약 34원 (대용량 카트리지 기준)에 불과하다.

 

흑백 레이저 프린터의 출력보다도 경제적이며 또한 인쇄 레이아웃 기능과 기본 장착된 양면 인쇄 장치를 통해 용지 절약이 가능하다.

 

‘B-510DN/B-310N’은 넓어진 프린터 헤드와 총 360개의 노즐이 있어 고속모드에서 컬러/흑백 모두 37ppm의 빠른 인쇄가 가능할 뿐 아니라 500매의 전면 트레이와 150매의 후면 트레이가 기본으로 지원되어 최대 650매까지 대용량의 용지 공급이 가능하고 잉크는 최대 8천매의 검정 초대용량 잉크 카트리지와 최대 7천매의 컬러 대용량 카트리지로 많은 작업량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서치헌 한국엡손 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소호 및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많은 양의 문서와 이미지도 안정적으로 출력할 수 있는 최적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출력비용을 대폭 낮춘 대용량 잉크 카트리지를 지원해 사용자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월간 프린팅코리아 93호 2010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