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큐닉스㈜(대표이사 이병열)는 라벨 프린터 전문 업체인 PRIMERA와 파트너십을 맺고 풀컬러 디지털 라벨 프린터 CX1200을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CX1200은 2400dpi의 고해상도와 분당 5미터의 인쇄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윈도우 기반의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손쉬운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CX1200의 특장점은 라벨의 인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으며 필름이나 플레이트의 사용도 필요 없게 되어 있다. 또한 사진 수준만큼 뛰어난 인쇄품질로 출력할 수 있고 셋업시간을 단축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생산물을 내면서도 다른 인쇄기에 비해 생산 효율성이 뛰어나다.
정기적으로 교체를 해야 하는 롤 교체도 편리하게 하였으며 모니터를 통하여 작업진행사항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jpg, bmp, pcx, pcd, tif 등 대부분의 이미지를 사용해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이밖에도 작업 단가를 산출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토너량 및 용지량을 계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CX1200은 지난해 라벨 엑스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후 국내에서는 처음 런칭되지만 국내 라벨 인쇄 시장의 기대주가 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큐닉스는 3월부터 공급할 예정인 FX1200 디지털 후가공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그 효율성이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니싱시스템인 FX1200은 라미네이팅, 디지털 다이커팅, 폐지제거, 슬리팅, 리와인딩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LCD터치스크린을 통해 작업을 조정하고 디지털 다이커팅 기능이 있어 목형을 별도로 제작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작비용의 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프리메라의 특허기술인 QuadraCut을 통해 최대4개의 칼날로 매트, 광택, 폴리에스터 등 다양하고 압력에 민감한 소재들을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커팅할 수 있어 고객의 다양한 주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해 준다. 회사 측은 FX1200은 좁은 폭의 다양한 소재들을 출력하는데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CX1200의 제작사인 PRIMERA는 풀 컬러 디지털 라벨 프린터 및 라벨 피니시 장비 전문 업체로 뛰어난 품질과 속도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프린팅코리아 2010년 2월호 통권 92호>
